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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M을 매번 엑셀로 관리하는 게 불편하지 않았나요? — 엑셀 없이 UTM 관리하는 법

UTM 링크 하나 만드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매번, 여러 개, 여러 사람이, 여러 브랜드에 만들 때 시작됩니다. 엑셀에 값을 늘어놓고 CONCATENATE로 잇고, 랜딩 URL을 사이트에서 찾아 복사해 붙이고, 브랜드별로 파일을 따로 만들다 보면 어느새 관리가 관리를 부릅니다. 이 글은 그 반복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엑셀 없이 UTM을 관리하는 법을 정리합니다.

혹시 이런 불편, 겪고 있지 않나요?

  • 매번 엑셀로 UTM을 만드는 게 번거롭다. 새 캠페인마다 시트를 복사하고 함수를 다시 맞추고, 셀 하나 잘못 건드리면 링크가 깨집니다.
  • 랜딩 URL을 매번 찾아 넣는 게 귀찮다. 상품 페이지를 열어 주소창을 복사하고, 한글이 섞인 주소는 %ED%95%98…처럼 지저분하게 붙습니다.
  • 브랜드/거래처마다 엑셀 파일이 흩어져 있다. "A브랜드 UTM.xlsx", "B거래처_최종_v3.xlsx"… 어느 게 최신인지, 누가 고쳤는지 알 수 없습니다.
  • 대소문자·구분자 실수로 리포트가 쪼개진다. google과 Google, 밑줄과 하이픈이 섞이면 GA4에서 전부 다른 값으로 잡혀 분석이 무의미해집니다.
  • 팀원마다 다르게 만든다. 규칙을 문서로 공유해도, 결국 사람마다 손이 달라 일관성이 무너집니다.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문제는 "UTM을 모른다"가 아니라 "UTM을 매번 사람이 손으로 만든다"는 데 있습니다.

엑셀 관리가 한계에 부딪히는 이유

엑셀은 표를 다루는 도구지, 링크를 일관되게 찍어내는 도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캠페인이 늘수록 함수는 복잡해지고, 파일은 흩어지고, 버전은 꼬입니다. 특히 여러 브랜드·여러 거래처를 다루는 대행사나 셀러라면, 브랜드마다 다른 소스·매체 규칙을 엑셀 파일 여러 개로 관리하는 순간 실수와 중복이 폭증합니다. 링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 전체의 마찰이 되는 거죠.

엑셀 없이 UTM을 관리하는 법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반복은 템플릿으로, 분류는 그룹으로, 입력은 자동으로.

1) 자주 쓰는 조합은 템플릿으로 저장

"구글 검색광고용", "메타 광고용", "뉴스레터용" 같은 UTM 구성을 템플릿으로 한 번 저장해두면, 다음부터는 클릭해서 불러온 뒤 캠페인 이름만 바꾸면 됩니다. 대소문자 강제·구분자 통일이 규칙으로 걸려 있어, 누가 만들어도 같은 형식이 나옵니다. 엑셀 함수를 다시 맞출 일이 없어집니다.

2) 브랜드·거래처는 그룹으로 나눠 관리

엑셀 파일을 브랜드마다 따로 두는 대신, 그룹(워크스페이스)으로 나누세요. 그룹1은 자사몰, 그룹2는 A거래처, 그룹3은 B브랜드… 각 그룹은 자기만의 템플릿과 저장 URL을 가집니다. 파일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탭 하나로 전환하고, 클라우드로 동기화돼 어느 기기·브라우저에서나 같은 상태로 이어집니다.

3) 랜딩 URL은 라이브러리에 모으고, 현재 탭에서 자동 입력

자주 쓰는 랜딩 URL은 라이브러리에 저장해두고 카테고리(폴더)로 분류하세요. 상품·이벤트·메인처럼 나눠두면 매번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쓰면 지금 보고 있는 상품 페이지에서 아이콘만 눌러 현재 탭 URL을 자동으로 가져오고, 한글이 섞인 카페24·고도몰·메이크샵 주소는 깔끔한 ASCII 링크로 자동 정리됩니다. "주소를 찾아 복사해 붙이는" 단계 자체가 사라집니다.

현재 탭 URL을 자동으로 불러와 UTM을 만드는 확장 프로그램 화면
확장 프로그램: 지금 보는 페이지에서 바로 UTM을 만들고 복사 — URL을 찾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엑셀 대량 작업이 필요할 때는?

물론 수십 개 링크를 한 번에 만들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땐 엑셀·CSV로 랜딩 목록을 업로드해 한 번에 UTM을 찍어내고, 정리된 목록을 다시 내보내기할 수 있습니다. 엑셀을 "버리는" 게 아니라, 반복 작업에서 엑셀을 빼고 대량 작업에서만 쓰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죠.

정리 — 관리의 대상을 바꾸세요

UTM 관리가 힘든 이유는 링크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매번 사람이 같은 일을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템플릿으로 반복을 없애고, 그룹으로 브랜드를 나누고, 확장으로 입력을 자동화하면 — 엑셀 파일 더미와 버전 관리, 대소문자 실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Easy block UTM은 이 모든 걸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고, 브랜드 그룹 무제한·클라우드 동기화 같은 팀·대행사용 기능은 Pro로 제공합니다.

함께 보기 → 드래그로 UTM 만들기 · 현재 탭에서 UTM 만드는 확장 · 채널별 UTM 규칙 · 요금제·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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